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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전래놀이의 스포츠화’ 2026 스타디움 오픈 공기게임 대회 개막… 글로벌 도약 선언
- URL: https://www.ai-today.kr/202603232001/
- Published: 2026-03-23T00:21:44.000Z
- Updated: 2026-07-21T01:48:35.000Z
- Description: - 전북 완주서 개막전 성료, 전주시의회 및 학계 전폭 지원 약속 - ‘오징어게임2’ 강하늘 손 대역 박종남 선수 3위 입상 화제 - 11월 왕중왕전 향한 8개월간의 대장정 돌입 한국의 전통 놀이인 ‘공기놀이’가 현대적 스포츠로 재해석되어 전 세계의…
- Author: AI TODAY
- Tags: 서비스·산업 응용, #ai-seo-tagged

**\- 전북 완주서 개막전 성료, 전주시의회 및 학계 전폭 지원 약속**   
**\- ‘오징어게임2’ 강하늘 손 대역 박종남 선수 3위 입상 화제**   
**\- 11월 왕중왕전 향한 8개월간의 대장정 돌입**

한국의 전통 놀이인 ‘공기놀이’가 현대적 스포츠로 재해석되어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사단법인 대한공기게임협회(KGGA)는 지난 21일 전북 완주군에 위치한 공기게임 전용 스타디움에서 ‘2026 시즌 스타디움 오픈 공기게임 대회’의 화려한 개막을 알렸다.

## **지자체·학계, 공기게임의 ‘글로벌 스포츠’ 가능성에 주목**

이번 개막식에는 남관우 전주시의회 의장과 한국농수산대학교 산학협력단장 김진진 교수 등 각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남관우 의장은 축사를 통해 “전주시가 공기게임의 성지로서 세계적인 스포츠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행정적·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교육적 가치에 주목한 학계의 움직임도 구체화되고 있다. 김진진 교수는 “K-문화 콘텐츠의 세계화에 공기게임이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오는 5월 대학 체육대회 정식 종목으로 공기게임을 채택하겠다는 계획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 **실력파 신예부터 ‘오징어게임2’ 주역까지… 뜨거운 순위 경쟁**

치열한 접전 끝에 영광의 개막전 1위는 김인화 선수가 차지했다. 이어 최진영 선수가 2위에 오르며 실력을 입증했다.

특히 이번 대회 최대 화제는 3위를 기록한 박종남 선수였다. 박 선수는 넷플릭스 기대작 ‘오징어 게임 2’에서 배우 강하늘의 손 대역을 맡았던 주인공으로, 압도적인 손놀림을 선보이며 관중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또한, 초등학교 6학년 이조영 선수가 쟁쟁한 성인들을 제치고 4위에 올라 공기게임의 폭넓은 연령층 저변을 증명했다.

## **필리핀 외신 취재 열기… 11월 ‘왕중왕전’ 향한 레이스 시작**

해외 언론의 관심도 뜨거웠다. 지난 3월 필리핀 대회를 취재했던 CTS 필리핀 방송국이 한국 대회의 열기를 직접 담기 위해 현장을 방문, 공기게임의 글로벌 확산 가능성을 시사했다.

이번 2026 시즌 대회는 매월 1회씩 총 8차전에 걸쳐 진행된다. 각 대회 1, 2위에게는 오는 11월 21일 개최되는 총상금 1,500만 원 규모의 ‘왕중왕전’ 출전권이 부여된다. 향후 일정은 ▲4월 18일 ▲5월 23일 ▲6월 20일 등 매월 셋째 또는 넷째 주 토요일에 정기적으로 열릴 예정이다.

대회 참가 및 관련 정보는 대한공기게임협회(KGGA)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