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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디어만 있으면 내 앱이 나온다"... IT 30년 김정언 대표, 바이브코딩 REA 강사 양성 교육 연다
- URL: https://www.ai-today.kr/202610200002/
- Published: 2026-10-20T01:37:06.000Z
- Updated: 2026-10-21T00:04:16.000Z
- Description: 해피브릿지 김정언 대표가 11월 21일·28일 강남역 한국컨퍼런스센터에서 바이브코딩 REA 강사 양성 교육을 연다. 비전공자도 이틀 만에 앱·웹 완성을 목표로 10명 한정 모집한다.
- Author: 정주필
- Tags: #바이브코딩 #바이브코딩교육 #바이브코딩강사 #강사양성과정 #김정언대표 #해피브릿지 #AI코딩 #노코드 #앱개발교육 #웹개발교육 #비전공자코딩 #1인창업 #AI창업 #스타트업교육 #창업교육 #AI교육 #강남역교육 #한국컨퍼런스센터 #IT교육 #CEO투데이, 서비스·산업 응용, 바이브코딩, REA, 바이브코딩 강사 양성, 김정언, 해피브릿지, 해핑킨더, 해핑케어, 강남역, 한국컨퍼런스센터, AI 코딩 교육, 비전공자 코딩, 1인 창업, AI 창업, 앱 개발 교육, NFC, KT 클라우드, 전자지급결제대행, 요양시설, IT 교육, 스타트업, #ai-seo-tagged

> **코딩 몰라도 이틀 만에 앱·웹 완성 목표, 소수 정예 10명 모집... 11월 21일·28일 강남역 한국컨퍼런스센터**

개발자를 구하지 못해 사업 아이디어를 접어야 했던 시대가 저물고 있다. 인공지능(AI)에게 원하는 기능을 자연어로 설명하면 코드가 만들어지는 '바이브코딩(Vibe Coding)'이 확산되면서, 비전공자도 자신의 앱과 웹서비스를 직접 만들어 사업화하는 길이 열렸다. 이런 흐름 속에서 30년 경력의 IT 전문가가 바이브코딩을 가르칠 강사를 직접 길러내는 교육 과정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해피브릿지 김정언 대표는 오는 11월 21일과 28일 이틀간 서울 강남역 인근 한국컨퍼런스센터에서 '바이브코딩 REA 강사 양성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교육은 두 차례 토요일 모두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열리며, 밀착 지도를 위해 수강 인원을 10명으로 제한했다.

이번 과정의 핵심 메시지는 "당신의 아이디어로, 당신의 앱·웹을 만들어 비즈니스하라"다. 이론 강의에 머무르지 않고 교육이 끝나기 전까지 수강생 각자가 구상한 아이디어를 실제로 작동하는 앱이나 웹서비스로 완성하도록 돕는다는 것이 주최 측의 설명이다. 수강생은 노트북을 반드시 지참해야 하며, 교육비는 400만 원이다.

### 현장에서 검증된 30년 IT 내공

강단에 서는 김정언 대표는 IT 업계에서 30여 년을 보낸 개발 현장 전문가다. 정부기관과 대학의 IT 서비스 개발을 다수 수행했으며, 한국산업개발연구원 창업보육센터장을 지내며 유망 스타트업과 벤처기업의 성장을 지원한 이력도 갖췄다.

특히 해피브릿지를 통해 쌓은 서비스 기획 경험은 이번 교육의 실전성을 뒷받침한다. 해피브릿지는 지난 2021년 어린이집 보육교사가 원아별 NFC 스티커에 스마트폰을 대기만 하면 보호자에게 물티슈, 칫솔 같은 생활용품 구매를 요청하고, 보호자는 회원가입이나 로그인 없이 곧바로 결제할 수 있는 '해핑킨더'를 선보인 바 있다. 같은 기술을 요양시설에 적용한 '해핑케어'도 함께 내놨다. 맞벌이 부모로서 겪은 불편에서 출발한 아이디어를 실제 서비스로 구현한 사례다.

당시 해피브릿지는 KT 클라우드와 협력해 약 7개월간의 준비 끝에 국내 클라우드 환경에서 전자지급결제대행(PG) 서비스를 구현했다. 금융당국이 요구하는 수십 가지 보안 요건을 맞추는 과정이었고, 김 대표는 이를 사실상 국내 첫 사례라고 소개한 바 있다. 암호화폐 거래소 컨설팅 등으로 금융·보안 분야 노하우도 축적해 왔다.

### "생활 속 불편함이 곧 사업 아이템"

업계에서는 김 대표의 이력이 바이브코딩 교육과 맞닿아 있다고 평가한다. 생활 속 불편을 발견하고, 이를 기술로 풀어내 실제 서비스로 만드는 과정 자체가 바이브코딩 교육이 지향하는 목표와 같기 때문이다. AI 도구가 코드를 대신 써주는 시대에는 프로그래밍 문법보다 '무엇을 왜 만들 것인가'를 정의하는 기획력과 문제 해결 능력이 경쟁력을 가른다.

이번 과정이 단순 수강생 교육이 아닌 '강사 양성'에 초점을 맞춘 점도 주목된다. 바이브코딩 수요가 1인 창업자, 소상공인, 직장인, 교육기관 등으로 빠르게 넓어지고 있지만 이를 체계적으로 가르칠 수 있는 인력은 아직 부족하다는 판단이다. 수료생은 자신의 서비스를 완성하는 동시에 다른 사람에게 바이브코딩을 전수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된다.

김정언 대표는 ***“AI 덕분에 이제는 아이디어를 가진 누구나 개발자가 될 수 있다”며 "교육이 끝나는 날 수강생 모두가 자신의 이름을 건 앱이나 웹을 손에 쥐고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