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툴로 빚어진 영화의 진화는 선택적 생존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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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툴로 빚어진 영화의 진화는 선택적 생존 전략”

 기존 시네마의 제작 과정이 아날로그 형태였다면, 테크놀로지의 변화를 맞이하는 변곡점인 2026년 시네마 제작은 AI를 도구로 활용한 창작의 세계가 신기루처럼 펼쳐지고 있다.KAICON(카이콘)은‘K-AICON’tents에서 조합된 ‘디지털신조어’다. 기존 시네마의 제작 과정이 아날로그 형태였다면, 테크놀로지의 변화를 맞이하는 변곡점인 2026년 시네마 제작은 AI를 도구로 활용한 창작의 세계가 신기루처럼 펼쳐지고 있다. 그 연장선상에서 카이콘[글로벌 AI FILM 페스티벌] AI 영화제 개최가 주목을 받고 있다. 영화제의 슬로건은‘Just Do AI’이며, 심볼은 부드러운 ‘깃털’을 연상시키게 하는 팜므(야자수)를 시각적 이미지로 표현했다.

이번 행사를 기획하고 주최한 이동현 한국AI마케팅연구소 대표님과 짧은 Q&A로 진행하였기에, 많은 창작자들의 참여를 돕기 위해 바쁘신 일정에도 불구하고 자리를 빛내 주셨다.

 Q1 : “안녕하세요? 이동현 카이콘 집행위원장님. AI 영화제에서 창작자가 여러 가지 툴을 사용할 건데요. 어떤 AI 도구들을 어떻게 활용할지, 꿀팁을 알려주시면 좋겠네요.”

 A : " 네...말씀드리자면, 많은 AI 툴이 있습니다. 창작자들께서 다들 아시겠지만, 일반적인 콘텐츠를 제작하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지만, 우선 작업을 하려면 제일 먼저 GPT에 프롬프트를 입력해서 미드저니로 가지고 옵니다. 미드저니에서 주인공들의 얼굴 캐릭터를 만들고 일관선을 유지하여 전신샷, 얼굴, 배경 등을 나노 바나나와 함께 다듬고 필요한 샷을 만듭니다. 그리고 요즈음 클링3.0이나 힉스필드에서 동영상을 만들고, 수노에서 영화음악을 작곡하고, 그리고 편집은 프리미어나 캡컷으로 하는 편입니다.”

Q2 : "일레븐랩스에서 음성이나 소리를 다운받지 않아도 클링3.0으로 가능하다고 들었는데요?”

 A:"네, 클링 3.0으로도 일레븐랩스를 사용하지 않더라도 가능하긴 합니다. 그러나 더 디테일한 음성이나 사운드를 원한다면, 일레븐랩스에서 작업을 해야 할 경우가 있습니다. 그 영역은 창작자의 몫이죠. 최근에는 AI 활용 tool들이 너무 잘 만들어져서 사용자가 편리한 것을 잘 찾는 편입니다. 기술은 계속 발전하거든요.”

Q3 : " 그럼 창작자가 작품을 만들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고려해야 하는 것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A: "네... 가장 중요한 점을 집으셨습니다. 아무리 AI 도구가 아주 디테일하고 정교한 창작을 한다고 할지라도, 그 도구를 사용하는 것은 창작자 본인입니다. 어떤 시나리오를 가지고 어떤 도구를 사용해서 작품을 만들 것인가를 먼저 고민하고 디테일하게 작업을 해야 합니다. 무엇보다 기획과 스토리텔링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할 수 있죠!'

Q4 : " 이번 카이콘 영화제 소개를 간략하게 말씀해주시면 합니다.”

A: " 네… 그동안 AI 교육을 통해 많은 일반인,학생,창작자들의 콘텐츠 제작의 열망을 피부로 느끼고, 2024년 AI 컨퍼런스, AI SHOW와 2025년 K푸드 K콘텐츠 공모전을 기획 및 행사를 개최했었습니다. 그 이력을 바탕으로 올해 진행하게 될 <카이콘2026 AI영화제>는 국내 최초로 [산,학,언] 3각협력 구조로, 한국AI마케팅연구소(산업,플랫폼)가 헤럴드 미디어그룹과(언론) 서울미디어대학원대학교(교육기관)와 함께 손을 잡아서 앞으로 기술, 콘텐츠, 창작자발굴, AI교육 및 스타트업양성프로그램외의 다양한 컨텐츠 활성화 추진 방향을 가지고 있는 영화제입니다.

출품에 관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와 출품 사이트를 참고하시면 좋겠네요. 출품기한은 2026년 4월 27일까지입니다. 결과발표는 5월 5일이고, 영화제 개최는 5월 16일입니다. 공식 출품 사이트를 꼼꼼히 살펴보시고 기한(4월 27일)을 지키셔서 제1회 KAICON <AI Film Festival>을 통하여, AI를 활용한 창작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고 더 많은 창작자들이 도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요즈음처럼 빠른 변화 속에서 KAICON은 AI와 인간의 협업을 통해 만들어지는 새로운 장르의 영화와 창작의 가능성을 세상과 공유하고자 기획한 영화제입니다. 기술과 예술이 만나는 지점에서 기존의 틀을 넘어서는 자유로운 창작과 실험을 지향하며 이를 통해 전 세계 창작자들과 함께 글로벌 콘텐츠 플랫폼으로 성장하고자 합니다. 영화제에서 12개 장르, 17명(팀)의 수상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상금은 총 일천백만 원입니다.”

공식홈페이지 https://www.kaicon.kr
공식출품사이트 https:/filmfreeway.com
공식인스타그램 https://www.instargram.com/danbit.art

주최는 (한국AI마케팅연구소/헤럴드미디어/서울미디어대학원KGIT)이며, 주관은 카이콘 사무국과 헤럴드 미디어그룹(코리아헤럴드/헤럴드경제)이다. 후원 및 협력사는 (보주박물관/더클라우드/크레모픽쳐스/스톰K/따능스쿨/대티즌) 등 여러 업체가 참여한다. 행사를 더욱 빛내고 함께 참여와 후원을 원하는 기업은 공식 홈페이지 주최 측과 교류하면 된다.

KAICON <AI Film Festival>이 칸느와 같이 큰 글로벌 AI 영화제가 되기 위한 도약의 서막을 열고 있다. 그 귀추가 주목된다.

 홍혜경 객원기자 ksundin1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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