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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S BIZ SOCIETY 3회차 성료… 1기 원우회 회장에 안형상 이사장 추대

BM'S BIZ SOCIETY가 강남 벨라몬테에서 3회차 과정을 마치고 1기 원우회 회장단을 출범시켰다. 안형상 이사장이 회장에 추대됐으며 2027년 아시아 주요 도시로 교류를 확대할 계획이다.

BM'S BIZ SOCIETY 3회차 성료… 1기 원우회 회장에 안형상 이사장 추대


와인 테이스팅부터 스시 시연까지, 강남 벨라몬테서 '네트워킹 클래스' 진행
2027년 아시아 주요 도시로 교류 모델 확장 목표



경영자와 전문가, 문화예술인이 함께하는 비즈니스 네트워킹 모임 'BM'S BIZ SOCIETY(비엠스 비즈 소사이어티)'가 3회차 과정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과정에서는 1기 원우회 회장단이 공식 출범하며 커뮤니티의 본격적인 성장을 알렸다.

BM'S BIZ SOCIETY는 지난 10월 1일(목)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 68길 71에 위치한 '벨라몬테 와인바&라운지' 4층에서 3회차 과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원우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강사진의 수준 높은 강의, 그리고 체계적인 스태프 운영이 어우러져 높은 만족도 속에 마무리됐다.

외식명장들이 준비한 특별한 스시 만찬

이날 행사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린 것은 (사)한국외식창업교육원이 준비한 스시 만찬이다. 안형상 이사장을 비롯해 이상정 명장, 주정자 부회장이 정성을 다해 원우들을 위한 음식을 마련했다. 특히 박해금 외식명장이 현장에서 즉석 요리 시연을 선보이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단순한 식사를 넘어 한국 외식산업 최고 전문가들의 손끝에서 완성되는 음식을 눈앞에서 감상하는 경험이었다는 평가다.

'향을 읽고 표현하는 테이스팅의 기술' 와인 클래스

본 프로그램인 와인 클래스는 '향을 읽고 표현하는 테이스팅의 기술'을 주제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5종의 와인을 직접 테이스팅하며 와인이 지닌 향과 맛을 감각적으로 읽어내고, 이를 자신만의 언어로 표현하는 방법을 배웠다. 와인 초보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된 강의 덕분에 현장은 시종일관 유쾌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와인 테이스팅은 최근 CEO와 비즈니스 리더 사이에서 교양이자 네트워킹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와인을 매개로 한 대화는 자연스럽게 관계를 형성하고, 비즈니스 현장에서의 소통 역량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는 점에서 경영자 교육 프로그램의 인기 콘텐츠로 자리 잡고 있다.

기업소개로 원우 간 교류 강화

기업소개 시간에는 선명회계법인 유승식 대표와 포스코이앤씨 더샵갤러리 이은숙 관장이 연단에 올랐다. 두 사람은 각자의 회사와 자신이 걸어온 길을 소개하며 원우들과 공감대를 나눴다. 서로의 업무와 전문 분야를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되면서, 원우 간 협업 가능성을 모색하는 자리로 이어졌다.

1기 원우회 회장단 출범

이번 3회차 과정의 하이라이트는 'BM'S BIZ SOCIETY' 1기 원우회 회장단 선출이다. 한국 외식산업 발전을 위해 힘써 온 (사)한국외식창업교육원 안형상 이사장이 1기 원우회 회장으로 추대됐다.

남성 부회장에는 '와인의 명장'으로 불릴 만큼 풍부한 전문지식과 경험을 갖춘 강종식 전 파주컨트리클럽 대표가 선임됐다. 여성 부회장에는 포스코이앤씨 더샵갤러리 이은숙 관장이 선출됐으며, 사무총장은 광덕안정한방병원 이영호 부장이 맡는다. 행사 진행은 손윤진 아나운서가 계속해서 MC로 함께할 예정이다.

회장단 출범으로 BM'S BIZ SOCIETY는 일회성 모임을 넘어 원우 중심의 자율적이고 지속 가능한 커뮤니티로 도약할 기반을 마련했다.

"리더의 경험, 사회에 돌려줘야"… 청년 멘토링·글로벌 확장 비전

BM'S BIZ SOCIETY 측은 단순한 친목 모임이 아닌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리더 커뮤니티를 지향한다고 강조했다.

주최 측 대표는 "기업이 성장하며 얻은 경험과 자원을 사회에 돌려주는 것은 리더의 중요한 책임"이라며 "BM'S BIZ SOCIETY에서 사회 각계각층의 전문가와 문화예술인을 소개하고 협업의 장을 넓히는 한편, 청년들이 현장의 CEO와 전문가에게 배울 수 있는 멘토링 기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원우들의 전문성이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프로젝트도 함께 찾겠다"고 덧붙였다.

글로벌 확장 전략도 제시했다. 와인을 통해 쌓아 온 해외 네트워크를 출발점으로 삼아 해외 와이너리와 기업, 국내 문화예술인과 경영자가 만나는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K-문화와 와인 경험을 연결한다는 구상이다.

그는 "올해 연말까지 지속 가능한 교류 모델을 구축한 뒤, 2027년부터는 아시아의 다른 도시로 무대를 넓혀가는 것이 목표"라며 "좋은 사람들과 함께 더 특별한 가치를 만들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와인과 미식, 비즈니스 인사이트, 그리고 사회공헌 비전이 결합된 BM'S BIZ SOCIETY가 국내를 넘어 아시아를 대표하는 리더 네트워킹 플랫폼으로 성장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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