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드에서 AI 에이전트를 직원처럼 '출근'시켜 가상 사무실에서 일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게시물이 잇따르고 있다. 이용자들은 AI가 각자 역할을 맡아 일하는 장면을 화면으로 구경하다 보면 "일하는 걸 보고 있으니 더 많이 시키고 싶어진다"는 반응을 내놓는다. 도구 활용을 넘어 '내 팀을 꾸린다'는 감각이 새로운 놀이이자 업무 방식으로 번지는 모양새다.
AI가 초벌 번역을 맡고 20년 경력 시니어 감수자가 완성하는 번역 후편집 서비스 ‘MTPE.kr’이 공식 런칭했다. 단어당 40~90원의 단가로 비용을 절반 이하로 낮췄다.
학습만화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의 단꿈아이가 게임 특화 AI 기업 앵커노드와 MOU를 맺었다. 게임형 영어 학습 플랫폼을 개발하고, '정승제의 수학 대모험' 애니메이션 제작에 비스포크 AI를 적용한다.
해피브릿지 김정언 대표가 11월 21일·28일 강남역 한국컨퍼런스센터에서 바이브코딩 REA 강사 양성 교육을 연다. 비전공자도 이틀 만에 앱·웹 완성을 목표로 10명 한정 모집한다.
오픈소스 AI 리버스 엔지니어링 도구 'REA'가 클로드 코드·코덱스·커서와 연결돼 앱 분석부터 재구현까지 지원하며 깃허브를 달구고 있다. 새 기술이 아닌 래퍼라는 평가와 저작권·약관 리스크 우려도 제기된다.
한국민속촌이 AI·AR 기반 조선시대 직업체험 '시간의 마패'를 9일 열었다. 9가지 직업 미션을 수행하고 AI 포토카드를 받는 체험형 콘텐츠로 11월 30일까지 운영된다.
AI 상담실 '마인드룸'이 서울 코엑스 스마트라이프위크 2026에서 공개됐다. 헬프티처는 멀티모달 AI로 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는 마음건강 안전망 솔루션을 선보이고 공공·민간 확대를 추진한다.
문형남 숙명여대 교수가 신간 4권을 선보였다. 『공공조달관리사 실기시험 총정리』는 출간 5일 만에 교보문고 경제/경영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고 『2027 AI 대전망』 등도 주목받는다.
마크 큐반은 AI가 아니라 AI를 잘 쓰는 사람이 일자리를 차지한다고 강조한다. AI 결과물을 검증 없이 쓰면 해고된다며 비판적 사고와 호기심을 경쟁력으로 꼽았다. 해당 문구는 리처드 볼드윈 교수의 발언이다.
SK텔레콤·카카오·KT 3개 컨소시엄이 과기정통부 '모두의 AI' 무료 국산 AI 서비스를 10월 중 베타 공개하고, 연내 이용자 1천500만명 확보와 AI 에이전트 보급에 나선다.
윤석빈 교수와 정원훈 대표가 9월 29일 사이오닉 AI 강당에서 'AI 시대, 혼자서도 강해지는 법' 북콘서트를 연다. AI 오케스트레이터와 허깅페이스 오픈소스 생태계로 1인 기업 경쟁력을 키우는 전략을 다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