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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AI 플랫폼 기업의 美 시장 선점 전략, 현실화되다

AI 플랫폼 기업 아이밍365가 신안피엠씨코퍼레이션과 미국 총판 계약을 맺고 북미 시장에 진출했다. AI 비서, 번역, 라이브 이커머스 등 다양한 서비스로 미국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국 AI 플랫폼 기업의 美 시장 선점 전략, 현실화되다
아이밍365 AI Platform, 미국 총판 계약 체결하고 있는 김경철 의장(좌) 과 이상우 회장

아이밍365(iMing365)가 미국 시장 진출의 첫 삽을 떴다. 글로벌 AI 솔루션 기업 아이밍365는 신안피엠씨코퍼레이션과 미국 총판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북미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는 한국 AI 기술이 세계 시장으로 나아가는 중요한 신호탄이다.

이번 미국 진출은 단순한 해외 수출이 아닌 현지 기반 구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미국 현지 법인을 설립하고 아이밍365 김경철 의장(30%), 신안피엠씨코퍼레이션 이상우 회장(70%) 지분으로 공동 운영할 예정이다. 이는 장기적 미국 시장 점유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이라 할 수 있다.

신안피엠씨코퍼레이션의 이상우 회장은 미국 전역에 지역별 아이밍365 AI 센터를 단계적으로 개설하겠다고 밝혔다. 미국 기업들을 대상으로 한 AI 플랫폼 공급과 디지털 전환 서비스 확대가 주요 전략이다. 특히 기업 AI 비서, AI 상담 시스템, 글로벌 번역 서비스 등 다양한 AI 기반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미국 기업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할 계획이다.

아이밍365의 강점은 다각화된 서비스 포트폴리오에 있다. AI 기업 비서 및 상담 시스템부터 시작해 240개국 글로벌 서비스, 138개 언어 자동 번역, 실시간 AI 통역 등 포괄적인 솔루션을 제공한다. 여기에 AI 홈페이지 자동 구축, AI 고객관리(CRM), AI 마케팅 자동화, 전자서명 시스템까지 기업의 모든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커버한다.

특히 주목할 점은 글로벌 라이브 이커머스(Live e-Commerce) 플랫폼이다. 한국과 미국 기업 간 수출입 플랫폼 구축, 해외 바이어 자동 매칭 시스템 등을 통해 새로운 글로벌 비즈니스 생태계를 조성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는 미주 지역의 한국 중소기업들에게도 성장의 기회가 될 수 있다.

한국 AI 기술의 세계 시장 진출 가속화라는 큰 그림 속에서 이번 계약은 의미 있는 사례다. 미국뿐 아니라 북미 시장 전체를 대상으로 AI 플랫폼과 글로벌 라이브 커머스 서비스를 확대하겠다는 야심찬 로드맵도 제시했다. 김경철 의장은 "미국 전역에 AI 센터를 구축하여 기업들이 AI를 보다 쉽고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는 인공지능 디지털 혁신 시대에 한국이 기술 수출국으로서의 위상을 강화하는 사례다. 미국 시장은 전 세계 AI 기술 수요의 중심지다. 이 거대 시장 공략이 성공한다면 한국 AI 기업들의 글로벌 확장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아이밍365의 미국 진출이 한국 AI 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신호가 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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