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피지컬AI협회는 2026년 8월 25일 화요일 오후 3시 국회의원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K-피지컬AI 기술 자립으로 여는 대한민국 산업 생태계 대전환' 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는 개회 및 비전 선언, 핵심 기술자립 전략, 생태계 확산 전략 등 3부로 나뉘며 발표 세션은 총 10개다. 주최에는 한국피지컬AI협회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회의원 12명, 대학 3곳, 피지컬AI얼라이언스가 이름을 올렸다. 한국피지컬AI협회가 2026년 8월 25일 국회의원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피지컬AI 기술 자립을 주제로 한 정책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행사 주제는 'K-피지컬AI 기술 자립으로 여는 대한민국 산업 생태계 대전환'이며, 부제는 '피지컬AI 글로벌 최강 전략'이다. 행사는 오후 3시에 시작하며 사회는 김형태 교수가 맡는다.
프로그램은 1부 오후 3시부터 3시 40분, 2부 3시 40분부터 4시 30분, 3부 4시 30분부터 5시 10분으로 구성됐다. 전체 진행 시간은 약 2시간 10분이다. 주최는 한국피지컬AI협회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맡았다. 이언주, 김현, 장철민, 최형두, 권향엽, 김동아, 박희승, 서왕진, 손명수, 이해민, 정진욱, 황정아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자로 참여한다.
가톨릭관동대학교, 단국대학교, 인천대학교, 피지컬AI얼라이언스도 주최에 포함됐다. 주관은 한국피지컬AI협회,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다.
1부 주제는 '개회 및 비전 선언'이다. 유태준 한국피지컬AI협회 협회장이 'K-피지컬AI 기술자립 비전과 협회의 역할'을 발표한다.
행사 개회와 주요 내빈 소개는 사회자가 진행한다. 이어 피지컬AI 산업 생태계 육성을 위한 국회와 정부의 축사가 예정돼 있다. 유태준 협회장은 마음AI 대표이기도 하다. 마음AI는 한국피지컬AI협회 회장사다.
2부 주제는 '핵심 기술자립 전략'이며 기조연설 2건과 핵심 전략 발표 3건으로 구성됐다. 반도체, 모델, 로봇을 축으로 국산화 전략이 제시된다.
기조연설 1은 배충식 KAIST 총장이 '피지컬AI 생태계'를 주제로 진행한다. 기조연설 2는 박태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장이 '피지컬AI얼라이언스, 기술 자립과 산업 대전환의 출발점'을 주제로 맡는다.
핵심 전략 발표 1은 최홍섭 마음AI 기술총괄 대표가 '상상하는 AI, 월드 파운데이션 모델'을 발표한다. 핵심 전략 발표 2는 백준호 퓨리오사AI 대표가 '국산 AI 반도체 기반 피지컬AI 구현'을 다룬다. 핵심 전략 발표 3은 박종훈 뉴로메카 대표가 맡는다. 주제는 '피지컬AI를 통한 로봇 자동화의 혁신'이다.
3부 주제는 '생태계 확산 전략'이며 발표는 4건이다. 네트워크 인프라, 국가 미션, 인재 양성, 데이터 표준이 각각 다뤄진다.
생태계 전략 발표 1은 이종식 KT 전무가 '피지컬AI 확산을 위한 AI-Native 네트워크 인프라 전략'을 발표한다.
발표 2는 김욱 정보통신기획평가원 피지컬AI PM이 'K-문샷 피지컬 AI 미션 추진 방향'을 맡는다.
발표 3은 박태준 한양대학교 ERICA 지능형로봇사업단장이 '피지컬AI 시대의 융합인재 양성'을 주제로 진행한다. 발표 4는 손병희 표준협의회 의장이 '피지컬AI 행동데이터표준, 대한민국이 만들 공통언어'를 다룬다. 손병희 의장은 한국피지컬AI협회 표준협의회 의장이자 마음AI 연구소장이다.
한국피지컬AI협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승인을 받은 민간 주도 사단법인이다. 피지컬AI 산업의 진흥과 발전을 목표로 설립됐다. 협회는 2025년 10월 1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공식 창립식과 정책 콘퍼런스를 함께 열었다. 협회는 2025년 10월 피지컬AI 국가 대전환 전략 국회 콘퍼런스를 개최했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의 피지컬AI 생태계 조사 용역 과제를 수행했다.
유태준 협회장은 2026년 신년하례회에서 협회에 110여개 기업이 모여 있다고 밝혔다. 같은 자리에서 데이터 팩토리 사업과 피지컬AI 챌린지를 주요 추진 과제로 제시했다. 이번 행사는 AI 반도체와 모델, 로봇, 네트워크, 데이터 표준을 하나의 국가 전략으로 묶어 제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발표 내용이 실제 예산과 제도로 이어질지가 남은 쟁점이다. 행사 주최 측은 프로그램이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고 안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