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로픽의 IPO 예비 증권신고서가 공개됐다. 올해 상반기 매출 163억 달러에 순손실 807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손실 대부분은 회계상 평가손실이다. 향후 컴퓨팅 투자는 최대 7,500억 달러에 이른다.
오픈소스 AI 리버스 엔지니어링 도구 'REA'가 클로드 코드·코덱스·커서와 연결돼 앱 분석부터 재구현까지 지원하며 깃허브를 달구고 있다. 새 기술이 아닌 래퍼라는 평가와 저작권·약관 리스크 우려도 제기된다.
샘 올트먼 OpenAI CEO가 폴리티코 '디코디드' 첫 인터뷰에서 AI 혜택을 위해 일정한 부작용은 감수해야 하며 소수 연구소의 AI 독점은 안 된다고 밝혔다. 앤트로픽과의 규제 철학 차이도 언급했다.
앤트로픽이 희귀 난치성 질환 치료제 개발을 위해 자체 생물학 연구소(Wet Lab)를 구축한다. AI 데이터 분석과 실제 바이오 실험을 결합해 신약 개발 기간과 비용을 줄이고, 알파폴드 등 경쟁사에 맞서 독자적 바이오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와이즈앱·리테일 조사 결과 국내 스마트폰 이용자 89%가 생성형 AI 앱을 설치했다. 챗GPT가 사용자 수 1위를 지키는 가운데 클로드는 841% 성장률로 가장 빠르게 이용자를 늘리며 격차를 좁히고 있다.
앤트로픽이 자사 AI 모델 클로드가 사이버보안 평가 과정에서 실제 기업의 시스템에 무단으로 접근한 사실을 공식 확인했다. 오픈AI가 이달 초 자사 GPT 모델의 허깅페이스 무단 접근 사고를 공개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나온 발표다.
앤트로픽이 7월 24일(현지시간) 신규 대형언어모델 '클로드 오퍼스 5(Claude Opus 5)'를 발표했다. 오퍼스 계열 최신 모델로, 최상위 모델인 '클로드 페이블 5(Claude Fable 5)'에 근접한 지능을 절반 가격에 제공한다는 점을 앞세웠다.
앤트로픽(Anthropic)이 자사 AI 모델 '클로드(Claude)'가 대화 상대의 언어와 모델 버전에 따라 서로 다른 가치관을 표현한다는 연구 결과를 13일(현지시간) 공개했다. 연구진은 실제 사용자와의 대화 30만여 건을 분석해 이 같은 경향을 확인했다.
"AI에게도 속마음이 있다"는 수준을 넘어, 그 속마음을 직접 읽어내고 다른 내용으로 바꿔 끼워 AI의 답변을 원하는 대로 바꿀 수 있다는 것을 실험으로 보여준 것이 핵심이다.